양산인터넷뉴스
> 사회
양산시, 해외입국자 격리 ‘안전생활시설’ 운영양산시는 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를 막기 위해 지난 3일부터 해외에서 입국하는 무증상 양산시민을 14일간 격리할 수 있는 ‘안전생활시설’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양산인터넷뉴스  |  ysinews@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4.05  14:24:0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현재 양산에서는 지난달 26일,31일 3번, 4번 확진자가 발생했고, 확진자 모두 해외 입국자로 감염경로를 해외방문력으로 추정하고 있다. 특히 3번, 4번 확진자의 접촉자는 총 77명이고, 4월 1일 이후 모든 내외국인이 2주간 자가격리 의무화됨에 따라 양산시 하루 평균 16명의 해외입국자가 들어와 자가격리자 증가에 따른 시민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양산시는 해외입국자 감염으로 인한 지역사회 전파 및 확산을 적극 차단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모든 해외 입국자에 대해 진단검사를 시행하고, 지역사회 전파를 막기 위한 ‘안전생활시설’ 운영을 결정했다.

 

해외입국자의 자가격리 의무화는 지역사회 감염을 낮추기 위한 조치이나, 집안에서 가족 간 감염이 우려되고, 독립된 생활공간이 없거나 취약계층과 함께 생활하는 경우 자가격리에 어려움이 발생해 숙박업소에서 지내는 등 다른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이에 양산시에서는 모든 무증상 해외입국자를 안전생활시설로 입소 후 진단검사를 시행, 14일 격리 기간 종료 후 퇴소된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해외입국자로 인한 지역사회 전파는 접촉자 등 관리 인원의 증가, 관련 기업의 업무 중단 등 비용면에서 매우 손실이 크기 때문에 양산시는 해외입국자의 적극적인 관리 및 대처로 지역사회 전파를 막고자 전 입국자에 대한 진단검사 실시 및 안전생활시설을 운영하게 됐다”며 “지역사회 내 확산을 막기 위해 격리시설 내에서도 철저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격리 의무 준수 등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양산시는 4월 1일 이전 유럽 및 미국 이외 국가에서 입국한 능동감시자(자가격리 권고, 미검사대상) 108명(4월2일 기준)에 대해서도 전수 검사시행을 통하여 해외입국자에 대한 검역을 강화할 예정이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양산시, 상북면 양산천에 동남참게 17만 여 마리 방류
2
양산시, 청렴한 공직사회 ‘매미의 오덕’ 강조
3
양산경찰서 '학교폭력예방문구 세이프백 나눔행사'
4
낙동강 하류 1,4-다이옥산 배출업체 적발
5
하북새마을금고 울산, 경남 최우수 새마을금고 선정
6
양산시, 2040년 도시기본계획 수립 착수
7
양산시 당촌저수지 생태공원 조성한다.
8
베데스다병원과 줄기세포생명재단 '여성위생용품 기부'
9
양산시농업기술센터와 농협시지부 ‘농촌일손돕기 나서’
10
양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현장활동 실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명칭 : 인터넷신문  |  양산시 물금읍 야리로 112 202호(케이케이플러스빌딩)
전화 055)385-1024-5  |  팩스 055-382-15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세인
발행·편집인 : 문세인  |  인터넷신문 등록 및 발행일 :2009.10.1  |  사업자번호 621-81-94639  |  등록번호 경남,아 00085
Copyright © ystv.co.kr.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si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