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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과 함께하는 '평화통일 강연회' 개최최근 한반도 정세평가 및 전망” 포럼에는 양산 출신의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이면서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인 양무진박사의 강연이 이루어졌다.
김상철  |  ysi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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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03  08: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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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는 양산시가 주최하고 민주평통 양산시 협의회가 후원하는 양산시민과 함께하는 평화통일 강연회가 300여 명의 시민들이 모인 가운데 개최 됐다.

   
▲ 강연을 하고 있는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최근 한반도 정세평가 및 전망” 포럼에는 양산 출신의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인 양무진 박사의 강연에는 양산시민과 평통자문위원 및 사회단체, 관계공무원이 이 참석하여 강연과 함께 발전방안과 개선점에 대한 설문 조사도 이루어 졌다.

   
▲ 민주평통양산시 협의회에 참석한 회원들. 

 개회식 인사에 김일권 양산시장은 북한에 대해 “우리가 큰집 같은 마음으로 베풀고 우리 곁에 왔을 때 좀 더 따뜻한 마음으로 다가가고 기다리고 있을 때 우리가 바라는 통일이 가까워진다.” 고 했다.

 

양무진 연사는 “제주도부터 서울까지 강연을 다녔지만 고향에서의 강연은 쑥스럽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다” 며 “다소 입장 차이가 있더라도 너그러이 양해를 바란다.”며 1시간 동안 대북정책과 통일정책 등 현 당면한 우리 정부의 통일정책 통일방안, 북한과의 관계를 설명 했다.

 

양무진 연사는 “남북관계, 북미관계 다 중요한 시기다, 하노이 관계가 성과 없이 끝났지만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정상들 간의 회담은 실패로 끝난 경우는 거의 없다, 미리 국가 간에 조율에 의해서 이루어진다.”며 역설했다.

 

시민 김모(62세)씨는 “양산사람이 북한대학원대학교 부총장이 되어 TV 에서만 보다 고향에 와서 강단에 오르니 가슴이 벅차다” 며 “더 마음에 닿았다” 고 했다.

 

연사는 “국민들의 지지와 협조 속에 추진되어야 정부가 신이 나고 국민들이 장단을 맞춰줘야 대북정책이 이루어지고 평화와 번영이 앞당겨 진다.”고 했다.

 

양무진 교수는 양산 출신으로 북한대학원대학교 부총장을 역임하고 산학협력 단장, 정치학 박사로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으로 참여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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