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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도로에서도 전좌석 안전띠 착용 의무화바뀐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일반 도로에서도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이 의무화되었다. 또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승객도 안전벨트를 착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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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23  19: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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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부터 모든 도로에서 전 좌석에 안전벨트 착용을 의무화하는 개정 도로교통법이 시행됐다.

   
 

이전까지 일반도로에서는 앞좌석에 앉은 운전자와 동승자만 안전띠를 착용하는 것이 의무였고 전용도로에서만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이 의무였다.

그러나 바뀐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일반 도로에서도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해야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승객도 안전벨트를 착용해야 한다.

시내 주행 시에도 동승자가 안전벨트를 미착용해 적발되면 운전자에게 과태료 3만원이 부과된다. 더불어 안전벨트 미착용 동승자가 13세 미만어린이일 경우 과태료가 2배로 부과된다.

 

사회 문제화 되고 있는 자전거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자전거 헬멧 등 보호 장구 의무 착용 등도 포함됐다.

또 경사지 주차 차량 미끄럼 방지 장치 미조치 시 과태료 4만 원, 자전거 음주운전 적발 시 과태료 3만원이 부과된다. 자전거 운전자가 음주측정에 불응시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에 양산경찰서와 양산녹색어머니회는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 자전거 음주단속’ 등 개정도로교통법과 함께 등굣길 안전캠페인을 실시하였고 어린이들과 퍼레이드를 구성하여 개정 법률을 시민들이 알 수 있도록 이색 캠페인을 개최했다.

경찰은 11월 30일까지 계도․홍보를 펼치며 각종 개정 법령 보안점등을 거쳐 12월부터는 본격적인 단속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김동욱 양산경찰서장은 “특히 지난 9월 28일부터 고속도로를 포함한 모든 도로에서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이 의무화되었으니 요식이 아닌 시민 스스로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안전벨트를 반드시 착용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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