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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고발]통도환타지아 입구 '쓰레기 천국'생태공원조성부지 불법투기 건축 폐기물 쌓여··· ‘대책 시급’
류아롱 기자  |  ysi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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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8.21  12:5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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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도환타지아 입구 레기 천국···대책 시급

 수천 명의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양산시 통도환타지아 입구 생태공원조성 부지(야산) 내 수 천여t의 불법투기 된 건축폐기물로 청정도시 양산이 '쓰레기 천국' 오명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21일 지역주민들에 따르면 생태공원으로 조성돼 주민들의 휴식처를 제공하게 될 조성부지가 불법 투기된 쓰레기들로 생태계 파괴는 물론 주민들의 건강까지 위협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부지 곳곳에는 폐 콘크리트와 폐 철근, 폐 건축물 자재 등은 물론 석면이 다량으로 함유된 산업용 쓰레기까지 아무렇지 않게 버려져 있어 오래전부터 주민들의 민원 대상이 돼 왔다.

 더구나 일일 수천 명의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통도환타지아와 불과 100m밖에 떨어져 있지 않아 양산시의 미관을 해치는 것은 물론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인근 주민 A씨는 "생태공원 만든다더니 불법건축물 야적장이 웬 말이냐"며"현재 축대 공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대로 폐기물이 묻혀 질까 걱정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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